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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157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샨샤댐은 깊게 곪아터질 등창꼴 된다!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샨샤댐은 깊게 곪아터질 등창꼴 된다!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샨샤댐은 깁게 곪아터질 등창과 같다! 대한민국이 중국으로 부터 다시 공격받을 때도 샨샤댐은 중대한 보복의 타킷목표 !!! 중국이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을 내세워 대만을 무력 침공해 점령하겠다고 공언한지도 꽤 오래됐다. 그러나 중국은 아직까지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다. 왜 그럴까? 미국 등 서방세계가 대만을 지지하고 있는 정치적 환경 요소가 있겠으나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아킬레스건’ 하나가 중국에 있다. 바로 싼샤 댐이다. 싼샤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댐으로 양쯔강 유역의 허베이 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댐의 길이만도 2.3km에 이르고 있다. 싼샤 댐의 저수량만 보아도 한국의 4대강을 포함해 한반도 전역에 .. 2023. 6. 21.
배째라 선관위 배째라 선관위 선관위장은 명색이 법관이다. 그것도 대법관이다. 나라의 법을 가장 존중하고 지키고 그 법으로 판결하는 사람이다. 가장 중립적이어야 할 선관위장에 대법관이 임명되는 건 그런 이유일 거다. 그런 선관위가 왜 그렇게 망가지고 부패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가? 돈 받고 판결한 매판관 귄순일, 선거날 출근도 않고 소쿠리 선거한 노정희, 세습 채용비리, 회계비리 조사도 감사도 안 받겠다는 노태악. 배째라는 거다. 그동안 선관위의 더불어민주당 노골적 편파판정은 이렇다. 국힘당에서 '내로남불, 위선 무능' 현수막은 선거법 위반이라 했다. 이유는 민주당은 연상시킨다는 거다. '재보선 왜 하죠?' 그것도 위반이다. 이유는 다 아는 거니까 이다. '우리는 성평등에 선거한다' 이것도 위반이다. 이유는 박원순을.. 2023. 6. 21.
칼은 쓰라고 있는것이다. 밀리면 다 죽는다. 칼은 쓰라고 있는것이다. 칼자루를 쥐고도 쓰지 못하면 반드시 적에게 당 한다. 국민은 윤대통령을 경제를 살려달라고 뽑은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나라를 공산화하여 북한에 넘기려는 주사파 빨갱이를 척결해 달라고 뽑은 것입니다. 빨갱이를 국민으로 생각하면 순진하고 큰 오산입니다. 저들은 신분만 이 나라 국민이지 사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대한민국의 주적 집단 입니다. 저들은 나라의 적으로 도려내 없앨 암적존재로 대화와 화합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처단해 이땅에서 씨를 말려야 할 집단 입니다. 윤은 문제인이 적폐청산 했던 것처럼 빨갱이 청산만 하면 나라의 경제, 안보, 교육, 모든 문제는 저절로 회복되고 제2의 국가재건의 기회가 될 것이다. 다음은 조.. 2023. 6. 21.
靜水流深 深水無聲 (정수유심 심수무성) 靜水流深 深水無聲 (정수유심 심수무성)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흙더미에 넘어지지 마라 ㅡ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다만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MB 정권시절에 방송계의 황제 소리를 들었던 최시중 방송통신 위원장은 양재동 파이시티ㅡ화물터미널 부지 닭사업자 하림 인수,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 ㅡ 인허가를 미끼로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법정에 섰다. "인생의 황혼기에 작은 흙더미에 걸려 넘어졌다"고 70 중반의 나이에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핸섬한 외모에 말솜씨와 지략을 겸비하고 MB정권 탄생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정두언 전 의원도 비명에 생을 마감했다. 그는 '만사형통'이라는 세간의 비아냥을 받던 대통령의 형을 물고 늘어지다가 흙더.. 2023.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