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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157

나라빚을 줄이려면, 민주당부터 죽여라 ! - 나라빚을 줄이려면, 민주당부터 죽여라 ! - 나라빚이 마침내 1,134조원에 이르렀다. 이제 1분당 1억씩 빚이 늘어나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무심코 보낸 오늘 하루, 나라빚이 1,440억씩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실로 두려운 일이다. 1억이란 돈은 우리 같은 서민들에겐 큰돈이다. 한달 백만원씩 저축해도 무려 8년이 걸린다. 아이를 낳아서, 그 아이가 8살이 되어 초등학교 2년이 되어야 한다. 그런 돈 1억이 1분이면 순전히 이자로만 늘어난다는 것이다. 나라빚 1,134조원이란, 달러로 단순 환산한다 해도 1조억 달러다. 우리는 박정희대통령시대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하면서 '수출의 날'을 기념하게 되었다. 단 1달러가 아쉬워 머리카락까지 모아서 팔던 우리가, 외환보유고가 아니라 빚이 무려 1조억 달러가 되.. 2023. 6. 25.
분통터지는 말 들 영친왕 분통터지는 말 들 영친왕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서울백성들을 버리고 가장 먼저 피난을 떠난 선조왕은, 북으로의 피난행에 대하여 병조판서인 이항복에게, "승지의 뜻은 어떠한가?" 라고 묻자, 이항복이 "어가가 의주에 머물만 합니다. 만약 형세와 힘이 궁하여 팔도가 모두 함락된다면, 바로 명나라에 가서 호소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자, 이에 선조가 "내부하는 것 (중국에 가서 붙는 것)이 본래 나의 뜻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1636년 병자호란 때 강화도 수비대장인 "김경징"은, 청군이 강화도에 쳐들어오자, "이곳 무기는 우리 아버지 (남한산성 김류 총사령관)가 마련하였으므로, 함부로 쓸 수 없다" 라며 군사들을 맨손으로 출정시켜, 전원 몰살당하자 단신으로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마지막 왕자.. 2023. 6. 25.
이미 한국은 내전 상황이라고 보도하는 유럽 언론들 이미 한국은 내전 상황이라고 보도하는 유럽 언론들 프랑크푸루트지 등 유력 언론들은 "한국은 1년전부터 내전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尹정부의 출범과 동시에 시작된 더불어민주당의 무조건 반대, 매사 반대는 사실상의 내전 상황을 몰고 왔으며, 처음부터 발목만 잡는 야당을 대화의 상대로 보지 않는 尹은 주적과의 타협을 거부하듯 '나홀로 국정'을 진행하여 왔음을 지적한 것이다. 이재명 수사와는 불가분의 관계로 얽혀 더욱 치열해진 내전이라고도 하였다. 그러나 유럽언론들의 보도내용을 상세히 들여다 보면 尹의 외로운 국정은 협치 부정이 아니라 휴전협정마저 완전히 무력화시킨 북의 도발에 직면한 상황임에도 더불어민주당까지 친북세력이 점령하게 된 상황에서 비롯된 측면이 강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음을 알 수.. 2023. 6. 25.
강도가 민주화 운동 유공자란 사실 알고계십니까? 강도가 민주화 운동 유공자란 사실 알고계십니까? 1978년부터 1979년까지 강남일대 부유층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 범인을 계속 못 잡고 있었는데.. 1979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집에 강도가 들어 일가를 흉기로 위협해서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사건. 당시 최회장은 중동에서 건설업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최회장집의 경비원이 수차례 흉기에 찔려서 중상을 입었음. 하여간 이 강도를 고문 기술자로 유명한 이근안이 잡았는데, 강도짓으로 빼앗은 돈으로 남조선 통일을 위한 혁명 군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고 함. 그때 잡은 강도 중 한 명이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이학영 의원!.. 5년 복역했는데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민투위 강도사건의 강도전과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줌.. 이후 이학.. 2023.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