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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18이 닥아온다. 곧 518이 닥아온다. 정부는 어떻게 해야하나? 작년에 윤석열대통령이 했듯이 금년에도 518행사를 하면 된다. 한마디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으면 된다. 현재의 가장 큰 문제는 자랑스러워 해야 할 유공자를 개인신상비밀이라고 감추려고 만하는 518특별법이며 이는 국격을 떨어트리는 말도 안되는 법이다. 아니 세상에 국가유공자를 쉬쉬하며 감추면서 막대한 국민세금으로 보상해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그러므로 누군가 윤석열대통령이 후보시절 유세 중에 소신을 말했듯이... 이제는 518정신을 헌법에 넣자고 하면 이렇게 답변해야 한다. ---이하 주요 답변내용---- 물론 그렇게 반영해야지요. 온 국민이 기대하는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헌법전문이 되려면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주장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반드시 해결.. 2023. 6. 24.
대를 위하여! 대를 위하여! 천하의 잡넘 이재명과 그를 살려보겠다는 등신 머저리의 집단 더불어잡범당은 수두룩한 범죄사실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죽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내부다. 좌파는 부정으로 망하고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요즘 와서 절실히 마음에 와닿는다. 그 많은 죄를 저지른 도둑들은 뭉쳐서 생떼를 쓰며 덤비는데 하나로 똘똘 뭉쳐도 시원치 않을 판에 분열을 일삼는 무리가 설쳐대고 있으니 6년 전 악몽이 되살아난다. 죄 없는 박근혜를 탄핵시킨 장본인들은 야당이 아니라 당시의 같은 당인 새누리당의 반역 무리였다. 천하에 몹쓸 유승민이가 주역이었고 그 후손들이 지금도 설쳐댄다. 이준석과 대표하겠다는 천하람이다. 다 같은 족속들이다. 나이가 어린 넘이 참신한 줄 알았더니 이재명과 같은 잡것이 아.. 2023. 6. 24.
대한민국에 좌파가 급속히 퍼진 이유 대한민국에 좌파가 급속히 퍼진 이유 오늘은 왜 이렇게 대한민국에 좌파가 갑자기 많아졌는가에 대하여 생각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분명히 우파가 우세한 세상이었다가 어느날 갑자기 좌파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고 국회의원에서 쪽수가 많은 좌파는 입맛대로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러한 것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 즉 여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막가파식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대한민국에 좌파가 득세하기 시작한 기원을 개인적으로 김영삼 집권시기로 보고 있다. 김영삼은 ‘민족이 동맹보다 앞선다’는 말을 한 이후 좌파들은 노골적으로 얼굴을 공공연히 밖으로 들이밀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숨을 죽이고 눈치를 보면서 언제 밖으로 고개를 내밀지를 저울질하였던 좌파는 민족이라는 말이 갖는.. 2023. 6. 24.
빨갱이는 무엇이 되어 떠나는가 빨갱이는 무엇이 되어 떠나는가 필자(筆者)는 우리 민족이 참으로 지독하게 잔인(殘忍)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6.25를 통해서 깨달은 바 있다. 죽음은 흔한 일이었고, 그 죽음의 방법은 처참 그대로였다. 몽둥이로 머리통을 깨부수거나, 우물에 던져넣고 죽이거나, 쇠젓가락으로 눈을 쑤시거나, 톱으로 썰어 죽이는 등, 처참과 잔인으로 점철된 전쟁이었다. 빨갱이들이 빨갱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그 잔인한 죽임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었다. 이유는 단 하나, 공산혁명을 위해서였다는 것이 그들의 항변과 변명이었다. 당연히 죽여야 할 사람들이라는 것이었고, 죽여야할 사람들이 5000년 역사의 향기와 피를 이어받은 동족이었음을, 그들은 인정하지 않았다. 지금의 북한과 같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산혁명을 추구하던 그들을.. 202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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