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157 민노총 간첩단 사건의 총책 석권호의 정체 민노총 간첩단 사건의 총책 석권호의 정체 - 대공 수사를 방해하거나 막은 문재인 정부도 수사해야 한다. 대공수사 당국에 따르면, 민노총 조직국장은 2016년 8월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 그는 이곳에서 북한 공작원 리광진(62세)을 만났다. 당시 리광진은 민노총 조직국장과 접선한 후 귀국할 때 ‘보스턴 백(여행 가방)’과 비슷한 가방을 가지고 북한으로 뒤돌아갔다. 그 가방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무엇을 가지고 갔을까. 또한, 2016년 9월 민노총 조직국장은 베트남에서 리광진으로부터 물건을 받아 귀국한 뒤 국내 환전소에서 1만 달러를 환전한 정황도 포착됐다. 북한에서 1만 달러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북한 부국장급 공무원 월급이 북한 돈으로 4,000원인데, 미화 1달러 가치에 해.. 2023. 6. 29. 대한민국도 타산지석으로 여겨야 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도 타산지석으로 여겨야 하지않을까요 일본정부가 어떻게 대처했기에 그 극악무도했던 시위가 사라졌 을까? 폭력시위를 전쟁치르듯이 막아 내던 일본정부가 어느 순간 시위 를 막지 않았고, 폭력시위나 불 법행동을 방치했다. 사진, 동영상으로 그들의 행위를 완벽하게 수집하였고, 형사적 치 죄(治罪)는 물론 시위로 인한 손해를 민사로 제소했다. 노동자 입장에서 폭력이나 불법시위 행패 등은 당사자만 구속되면 되지만 민사는 달랐다. 먼저 노조 단체의 통장이 한 순 간에 깡통이 됐다. 돈이 없으니 시위가 쉽지 않았다. 노동자는 봉급이 압류됐다. 밥도 못먹을 정도로 거지가 될 처지가 되자 가족들이 아버지가 회사에 나가 벌이는 불법적인 노조 활동은 물론 합법적인 노조활동까지 가로 막았다. 직장에서 봉급은 고사하고 사는.. 2023. 6. 29. 김건희 여사, 죄 있었다면 추미애가 가만히 있었겠느냐 김건희 여사, 죄 있었다면 추미애가 가만히 있었겠느냐 김대중 정부 인수위원장을 지낸 이종찬 전 국정원장은 과의 만남에서'김건희여사 특검과 관련 " 죄가 있었으면 추미애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가 가만히 있었겠느냐"고 했다 김건희 여사가 실제 주가조작 사건 등에 연루됐다면 문재인 정부 때 구속됐을 것이란 이야기다. 김 여사를 탈탈 털어도 먼지 한 톨 나오지 않았기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어찌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추미애 전 장관은 대선기간 김 여사와 관련 "쥴리 목격자가 나타났다"고 주장한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추 전 장관은 장관 시절인 2021년 6월 30일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내용을 일부 언급하며 “(쥴리 라는 인물을) 들어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 나라의 법무부 장관이 가짜뉴스.. 2023. 6. 29. 색마 고은은 간첩이었다! 색마 고은은 간첩이었다! 전 안기부 직원 글 ■ 예로부터 세계 어느 나라나 간첩이라 하면 대부분은 극형에 처하는 것이 상도덕(?)이다. 핵무장을 하고 있는 주적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극형을 서슴지 않았다. 국정원이 손발을 묶인 문재인 때는 흉악한 간자들이 득실거려 여의도를 활보하고 이따금씩 인공기가 휘날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처럼 민주노총을 비롯 창원ㆍ진주, 전주, 서울, 제주 간첩단 등 전국적으로 깔린 스파이들이 북한 노동당 지시대로 '총회장 김정은 님에 대한 흠모심을 바탕으로 윤석열놈 배격하는 기운 지속적으로 고조되게 하자'라며 윤석열 정부에 이르러서도 대놓고 반정부 투쟁을 벌렸다. 서훈과 박지원 치하에서 숨죽이고 있던 국정원의 수사망이 물때를 만나 그물을 조이고 일망타진.. 2023. 6. 2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