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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악마 (惡魔) 方山

by 해피 띵호와 2023. 6. 27.

악마 (惡魔) 方山

이재명은 사람이 아니다. 악마다.
악마는 사람을 꼬이고 현혹해서 죽이는 마귀다.

그는 선한 사람을 꼬여서 이용하다 죽이고는

그 죽음을 만끽하고 희열을 느끼는 자다. 
 
5명이 이 악마로부터 죽었다.

엄격히 따지면 8명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 악마로부터 죽어가는 사람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인 수천만 명이 될 것이다. 
 
이 악마는 자기로 인해 죽은 김문기씨가 죽은 날 밤에

TV에 나가 산타클로스 빨간 옷을 입고 춤을 추었다.

김문기 가족들은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이재명은 춤을 추며 웃어댔다.

악마의 짓이다. 
 
평생을 공무원 하며 이재명을 만나 충성을 해왔던

비서실장 전형수씨가 자살했다.

유서에는 죄 없는 사람 더는 죽이지 말고

정치를 그만두라며

자기가 한 일에 책임지는 자가 되라고 말했다. 
 
장례도 2일 만에 끝내고 어제 발인했다.
조문을 받지 않겠다는 유족의 반대에도 국민의 따가운

시선이 무서워 7시간 동안 집요하게 요구에 20분 억지 조문했다. 
 
발인 날 시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규탄대회에

참석해서 일본 자위대의 군홧발이 한반도를

더럽힐 수 있다는 등 악마의 말을 퍼부었다. 
 
매일매일 악마의 얼굴을 보며 악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아야 하는 우리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을 경험한다. 
악마의 속삭임으로 또 몇 명이 죽어야 하나?
더 이상의 억울한 죽음을 막기 위해서 악마가 죽어야만 한다! 
 
일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