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기를 거부한 이재명
그는 악마인가?
자기 때문에 목숨을 버린 사람이 유언으로 남긴 말이
"이제 정치를 그만하고 정계를 떠나라" 라고 죽으면서
당부한 말을 듣고도 바로 다음날 정치집회에 참가하여
검찰이 어쩌고 하면서 고인의 죽엄이 자기와 관련 없는것
같이 주장하는 연설을하고 다니는 이재명에게 ,
언론 방송에 출연하여 양심있는 평론을 하든
많은 교수나 시사 평론가들은 이제는 하나 둘씩
이재명을 향하여 제대로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재명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 있느냐?
사람이 아니다.
라고 비분강개하여 진솔하게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사람이 사람인 이유가 양심이란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짐승과 구별하고 악마와 구별한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성인이 출현하여 자기몸을 희생하면서까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느라 온갖 율법과 윤리와 도덕율을
만들어 인간을 교육 시켰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별에서 다른 어떤 생명체보다
가장 훌륭한 생명체가 되었고 다른 생명체들을
다스리는 영성을가진 이 별의 주인이 되었다.
우리 인간은 그래서 양심이라는 가슴을 가지고
삶을 살아 가고있다.
그런데 21세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괴물이 나타났다.
사람의 양심을 갖지 않는 악마가 출현 했다.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가진 짐승이다.
이제 더는 이괴물을 향하여 대표자리에서 물러나라 라든지
책임을 지라든지 하는 세속적인 말 등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말들은 사람의 심장을 가진 사람인 사람과 나누는 말이다.
이말의 뜻을 모르는 악마에게는 던져서는 않된다.
좌파가 어쩌고 우파가 어떻고 야당이 이러니 여당이 저러니
하는 말들도 시중에서 사람들끼리 하는 말이다.
이재명 이괴물에게는 나눌 말이 아니다.
사람이기를 거부한 악마에게
보통사람과 나누는 대화를 할수는 없다.
어쩌다가 2023년 대한민국에 이런 악마가 나타났을까?
자기 때문에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그것도 다섯 사람이나.
한사람에게도 미안하다고 하는 소리도 한일 없고
자기와는 상관없는 일이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란다.
양심이 없네 어쩌네 할수도 없다.
바로 악마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사람이기를 거부한 자에게 사람에게 적용하는
도덕율을 요구해서는 않된다.
지금 이순간 제일 필요한 조치는 가능한한 이 괴물을
사람사는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한다.
그래서 빨리 사람들이 이괴물의 꼴을 보지 않게 되고
이런 괴물이 우리사회에 나타났음을 잊어 버려야 한다.
특히 젊은이들을 위하여.
총선이고 대선이고 이런 인간사의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을때가 아니다.
빨리 이괴물을 사람사는 세상에서 쫒아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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