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힘
'윤석열 잘한다'라는 프랭카드가 곳곳에 걸려있다.
그것은 윤석열의 새로운 리더십 때문이다.
정치를 해본 적이 없기에 때 묻지 않아서 그렇다.
정치란 하면 할수록 더러운 때가 덕지덕지 붙게 되는 게 생리다.
정치는 사심을 버리고 오직 나라의 발전만을 위해서
웅대한 비전과 목표를 지녀야 정치를 오래 해도 때가 묻지 않는다.
처칠이 그랬고, 레이건이 그랬고, 지금의 젤렌스키도 그랬다.
우리도 이승만이 그랬고 박정희가 그랬다.
그 두 분은 확고한 목표와 신념이 있었다.
누가 뭐래도 세계 강국이 된 대한민국이 그분들의 덕이다.
정치를 한다며 출세의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그 말로는 비극이고 나라의 비극이다.
이준석이 그렇고 유승민, 김무성, 홍준표 김종인 등이 그렇다.
민주 간판을 건 민주당엔 이상민 같은 분 제외하곤
거의 다 거지 때가 묻은 자들이다.
이런 자들에 무슨 리더십을 말하겠는가?
리더십이란 말 쓰는 자체가 사치스럽다.
윗대가리가 무능하고 썩었으니 문재인 5년간
나라가 성한 구석이 없다.
밑에 넘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때다 하고 다 해 먹었다.
도덕이니 윤리니 하는 건 안중에도 없었다.
마약을 방치해서 젊고 어린이들을
마약을 먹여 정신을 나가게 했다.
몸과 마음이 흐느적거리는 문어 낙지를 만들어 놨다.
게다가 이재명이란 천하의 사기꾼 잡넘을
당대표로 만들어 놨으니 거기에 무슨 리더십 운운하는가!
지가 도둑넘인데 밑에 넘이 도둑질했다고 뭐라 말하나?
한 마디 못한다.
노웅래, 이정근, 송영길 윤관석, 이성만... 셀 수도 없다.
한 넘을 잡아 조사하면 줄줄이 사탕으로 엮어 나온다.
그래도 당 대표라는 이재명은 한마디도 못 한다.
대변인이라는 권칠승은 천안함 선장에게 부하 죽이고
무슨 낯짝으로 나왔냐 했다.
그리고는 사과 아닌 사과했는데
진즉 당사자 최원일 선장에겐 사과 안 했다.
돈봉투 타락선거의 장본인 송영길은 겁먹은 똥개처럼
피켓 들고 쌩떼를 쓴다. 당대표 했다는 넘이 그 정도다.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아픔을 진정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는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는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그게 바로 리더십이다!
올바른 리더십이 세상을 바꾼다.
G8에 들어가고 전 세계 정상들이 만나고 싶어 하고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됐다.
이 정도가 돼야 리더십이다.
"윤석열 대통령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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