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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배째라 선관위

by 해피 띵호와 2023. 6. 21.

배째라 선관위

선관위장은 명색이 법관이다.

그것도 대법관이다.

나라의 법을 가장 존중하고 지키고

그 법으로 판결하는 사람이다.
가장 중립적이어야 할 선관위장에

대법관이 임명되는 건 그런 이유일 거다. 
 
그런 선관위가 왜 그렇게 망가지고 부패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가?

돈 받고 판결한 매판관 귄순일,

선거날 출근도 않고 소쿠리 선거한 노정희,

세습 채용비리, 회계비리 조사도

감사도 안 받겠다는 노태악.
배째라는 거다. 
 
그동안 선관위의 더불어민주당

노골적 편파판정은 이렇다. 
 
국힘당에서 '내로남불, 위선 무능' 현수막은

선거법 위반이라 했다.

이유는 민주당은 연상시킨다는 거다.
'재보선 왜 하죠?' 그것도 위반이다.

이유는 다 아는 거니까 이다.
'우리는 성평등에 선거한다' 이것도 위반이다.

이유는 박원순을 연상하니까.
'보궐선거 비용은 누가 보상하나요?' 위반이다.

더불민주당 연상하니까. 
 
문재인이 선거전 3월 중에 4차 재난지원금 지원하라.

마포구청의 파란색의 마포 1번가.

TBS의 일(1) 합시다. 모두 합법이다. 
 
이런 잡넘들이 그동안 선거관리를 해왔으니

선거가 개판인 거다.

선거를 개판으로 만든 건 대법관들이고

선관위 안에는 썩어 구데기가 우글대는데

선관위장이라는 노태악은 배째라 한다. 
 
뱃속이 썩어 부패해 구더기가 득실대는데 그냥 놔둘 것인가?
배를 째서 대청소를 해야 할 것 아닌가! 
 
배째라는 선관위, 빨리 배를 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