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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그 분은 쥐새끼였다 ( 方山)

by 해피 띵호와 2023. 6. 30.

그 분은 쥐새끼였다 ( 方山)

"태산명동서일필" 태산을 울려 세상을

떠들썩하게 움직이는데 나타난 것은 고작 쥐 한마리. 즉!..
"태산이 떠나갈 듯 난리치더니 쥐새끼 한마리 튀어나왔다"

그분, 그분하고 난리치더니 그분은 겨우 쥐새끼였다. 
 
이재명을 동물로 말하면 쥐새끼다.
앞으로보나 뒤로보나 노는 꼴을보나 이넘은 쥐새끼다.

쥐새끼가 할 줄 아는 건 도둑질하고 훔쳐먹는 거다.

도둑질 한 것을 쌓아놓은 곳이 천화동인1호이고

정진상은 그것을 저수지라 불렀다. 
 
위례신도시에서 재미보고 대장동에서 크게 해먹을 때,

대장동 일당들은 형님, 동생하며 참 좋았었다. 
 
대장동이 천문학적인 이득을 특정 민간업체로 몰아주는

특혜사업으로 수사가 들어가자 주범 이재명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서 그동안 해먹었던 모든 사업과 비리를 덮고

김포공항과 안양 탄약창을 옮겨 더 크게 해먹으려 했다.

깜도 안 되는 쥐새끼가 무신 대통령!!.  
대통령 떨어졌으면 혼자 죽으면 깨끗한 것을

혼자 살겠다고 성남 지역구도 버리고 인천으로 도망가고

또 당 대표까지 됐다. 하는 짓이 딱 쥐새끼다. 
 
그 사이 지를 위해 일했던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김문기,

유한기가 자살해 죽자 모르는 사람이라며 그 밤에

산타 복장하고 춤추고 놀았다. 
 
이를 본 유동규가 눈이 홱 돌았다.

의리는 무신 개뿔! 모든 사실을 토하기 시작했다.
어제 대장동 사업의 핵심이고

사업전문가인 남욱이 법정증언했다.
"천화동인은 이재명의 것이고, 지난해는 선거도 있었고

겁도 많아 솔직히 말을 못했다"
그분의 것은 곧 쥐새끼의 것이다. 
 
옛날 어려서 쥐틀로 쥐새끼를 잡았다.

쥐틀 속의 쥐새끼는 살아보겠다고 틀안에서 요동치고 발악했다.

쥐새끼는 잡는 건 쉬우나 죽이는 게 더 어려웠다.

너무 더럽기 때문이었다. 
 
이제 어떻게 죽이는가만 남아있다.
모든 것은 業報다,,, 
                      ㅡ 方山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