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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민노총은 망국의 독버섯》 方山

by 해피 띵호와 2023. 6. 30.

민노총은 망국의 독버섯》 方山

’나는 간첩이오‘ 하고 이마에 써 붙이고 다니는 간첩은 없다.

그러나 1차적으로 간첩들을 식별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좌파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한', '겨레','민주','민족','통일','자주','노동','연맹', 등이다.

단체에 이런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일단 좌파 또는

간첩과 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좌파들이 싫어하는 단어로는

'자유','애국','국민','대한민국','헌법','법치','애국가','태극기', 등일 것이다. 
 
우리나라 간첩은 우리가 안보의식이 강할 시기에는

간첩들이 지하에 꽁꽁 숨어 있었다.

북에서는 남한 말과 생활양식을 교육시켜

위험을 감수하며 남파시켰다. 
 
그러나 좌파정권이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지하 간첩이 지상으로 떠오르고

북한에서는 직접 간첩을 보내는 것보다

남한 좌파들을 매수하고 고정간첩을 통해서

전국적 간첩망을 쉽게 구축할 수가 있었다. 
 
좌파정권은 아예 간첩 잡는 부서도 없애버리고

군대도 줄이고 군대를 애들 놀이터로 만들어 버렸다. 
 
이번 민노총 간첩단 사건의 주범은 민노총 조직국장 석권호다.

이자는 2016년부터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북한 공작원들과

접촉해 미화 1만 달러 등 간첩 교육과 지령을 받고 왔다. 
 
수하에 금속노조, 의료보건노조, 제주평화쉼터, 등의

간첩 조직을 통해 북의 지령대로 전국단위의 간첩 조직을

결성하고 총파업, 대규모 집회 등을 통해 주한미군철수,

사드 반대, 한미동맹 반대, 윤석열 타도 등을 외치며

정권 전복 활동을 해왔다. 
 
지난 18일 국정원과 경찰은 민노총 사무실과 보건노조,

제주세월호기억관 평화쉼터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초록은 동색 민주당은 공식 논평은 않고 윤건영은

"왜 없던 간첩이 갑자기 늘었나?" 했다. 
 
지들이 간첩들 소굴이니 논평도 못하고 양성해 우글거려도

한 넘도 잡질 않은 게 너희 5년간 문재인 간첩정권이 이니였던가! 
 
토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