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주사파 척결 선언문

종북 주사파 척결 선언문

종북 주사파를 척결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자.  
우리는 3.1절 104주기 기념일을 맞이하여

국가 전복 세력인 종북 주사파 척결을 선언한다.  
 
이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북한지령을 받는

종북 주사파에 의해 머리만 살아있고

사지(四肢)가 마비된 형국을 알리는 경종(警鐘)이며,

촛불난동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종북 주사파에 대한 준엄한 경고다. 
 
'종북 주사파 척결 선언'은 더 이상 우파가 종북 주사파의 준동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출이며,

종북세력 척결을 통해 공산주의를 붕괴시키고

자유 통일을 이루며 진정한 강대국이 되기 위한 비장한 구국선언이다.

우리는 3.1절을 맞이하여 종북 주사파 척결 의지를 보여주고자  

거국적 출정(出征)을 알린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절박하게 일어섰던

3.1 독립운동 심정으로 종북 주사파에게 점령당한

자유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아래와 같이 다짐하고 촉구한다.  
 
하나, 음흉하고 집요한 종북 주사파 실체를 바로 알고 척결하자.  
종북 주사파는 적과 도모하여 자국을 파괴하고

정부 전복을 시도하는 반역의 무리들이다.

그들의 뿌리는 남로당과 닿아 있고 그들의 추종세력은

민주화와 인권과 평화를 위장하여 공산화를 추진한

반역 무리와 헌법에서 자유를 지우려고 시도하고

헌법을 침해한 반국가 좀비들과 거짓과 선동으로

국가를 파괴하는 간첩들과 반지성 반자유 반역 종족들이다. 
 
종북 주사파는 거짓과 조작과 촛불난동으로

윤정부 전복을 시도하고 자유체제 붕괴를 위해 선동을 일삼고

대통령부부 모형을 놓고 난도질하는 금도를 넘어선

무법천지를 연출하고 있다.  
 
이제 종북 주사파는 우리와 후손의 자유를 위협하는

공공의 적으로 척결과 응징 대상으로 규정하고

종북 무리를 조직화된 일천만 구국 의병의 이름으로 처단한다. 
 
둘, 우리는 대한민국 내부의 적인 종북 주사파 척결을 위해

멸공의 깃발아래 뭉치자.  
 
이제 예비역이 주축이 되어 일천만 구국 의병을 결성하여

국가를 파괴하는 종북세력들의 반역 행위를 감시하고  

종북세력의 정체성도 모르고 종북세력들에게 이용당하는

분위기 세력을 계도하며, 순진한 국민을 볼모로 반역 전선을 형성한

민노총과 민주당 해체를 위해 응징의 돌을 높이 들자. 
 
종북세력  척결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  
우리는 자손에게 자유롭고 풍요한 세상을 물려주겠다는

굳센 결기와 자유의 소중성을 깨닫고 3.1 자유독립정신을

제헌 헌법에 반영했던 이승만 대통령의 멸공통일정신과

자유를 지켜온 선열의 뜨거운 심장을 무기로 종북주사파를

척결하고자 한다. 
 
우리는 6.25 동란을 일으킨 공산국가를 물리치고

산업화를 추진한 선배 군인의 자유정신과 반국가 세력과 싸운

5.16 혁명정신과 간첩 문재인 타도를 위해 3백만이 궐기했던

8.15 광화문 정신으로 종북주사파를 제압하여 자유대한민국을  

회복하고자 한다. 
 
셋, 종북 주사파 진지를 노출시키고 그 뿌리까지

송두리째 척결하여 자유통일을 앞당기자. 
 
우리는 의병정신으로 국가를 전복하려는 ‘촛불난동’을  

제압하는 몽둥이가 되고 광화문을 필두로 전국 곳곳에서

구국 의병운동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자유수호지킴이가 되자.

자유수호사명이 끝나면 ‘나라를 위해 기여할게 또 없는가?’를

되묻는 철인이 되자.  
 
일천만 구국 동지들이여! 
종북 주사파가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들은 파업과 촛불난동을 주도하고 주민자치회와 좌파마을

공동체를 장악하고 공산화 진지를 구축한지 오래다.

이런 적을 이기려면 더 강한 정신과 조직화된 힘의 결집이 필요하다. 
 
우리가 향토지킴이가 되어 자유마을을 조성하고

좌파마을 공동체 확산을 막기 위한 입법저지 활동으로

우리 마을을 자유우파의 진지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유롭고

정의로운 터전을 만들자. 
 
우리는 종북 주사파가 유린한 대한민국을 구하는 의병과

용맹하게 헌신하는 의병장임을 자처하고 종북척결의지를 고양하여

인류 문명사에 실버세대가 나라를 구한 신기원(新紀元)을 이룩하자.  
 
3.1절에는 맨 주먹에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 광장으로 가자.  
그 곳에서 자유우파의 독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종북주사파를

척결하여 자유통일을 우리의 힘으로 앞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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