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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犬도 牛도웃는 막장 드라마를

by 해피 띵호와 2023. 6. 28.

犬도 牛도웃는 막장 드라마를

아무리 사람이없고 문가 하나로도 만족하지 못한다 해도 

또 이런잡범의 잡놈을 대표로 뽑느단 말인가.?
정말 개도 소도웃을일 아닌가요.?
이를 보면 雜犯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지력이나 분별력은

바닥이라해도 이상하다고 할수없을것같다.

 

이지구상의 220여 나라중에 어느나라에서 이런 저질의 

개잡놈을 국민들이 지도자로 뽑는 나라가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도 經濟10위의 부국의나라에서 있을수있는 일인가요.?
정말 지지하는 홍어들과 개딸들이 어디 제정신 인가요.?

 

미치지 않는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니다. 

포장마차에서 터저나오는 국민들의 소리이다.
깡패.전과자.불효자.형제를 무시하고.짓밟는자로 禮儀와

人性이 없는 호로자식으로 인간도 아닌자이다.

 

인간도 아닌 괴물같은자에게 어마어마한 권력을 준다는것은 

자칫 무법자에게 무서운 흉기를 내어 주는것과같다. 

한번쥔권력(흉기) 을 누구에게 뺏기려 하겠는가.?
이런 잡놈에게 나라의 운명과 나의 家族과 내운명을 맡길수는없다.
어느 한 시민의 주憤怒(분노)에 찬심경을 이렇게 말한다.
"이제껏 해온 짓거리를 보면 남은 삶이 순탄치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듣기 거북하겠지만 저둘을 무현이가 데려갈지 원숭이가 데려
갈지 지칭 인권변호사라고 떠벌리는 자들의 末路를 

보는것같아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든다." 는
한 시민의 말이다.

 

한 나라의 대표적 지도자인 대통령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한다. 물론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정직하면서 크고작은 전과가없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우애가 있어 위함이 있고 

또 처자식을 애지중지하는 참 인간미를 갖춘
기본이 된 사람을 선택해야 될것이다. 

 

그래야 내나라를 내집같이 지키고 국민을 내형제같이.

내가족 같이.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돌보는
지도자가 될수 있을것이다.

 

세계 최고의 음주국. 세계최빈의 독서국이 먹방.노래방.

잡담방이된 나라가 온전하게 될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국민들이 깨어날때 이다 

위기의식을 느끼는것은 나만의 염려가 아닐것이다. 

그들데로 한다면 현대판 奴隸로 전락될것이라고 한 

서울대 원로교수 이인호 교수의 애절한 절규이다.

 

날씨가 마지막 몸부림을 치지만 봄은오고 꽃은 피기 시작한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