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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KBS 대한민국 반체제 행동에 돌입했나?

by 해피 띵호와 2023. 6. 28.

KBS 대한민국 반체제 행동에 돌입했나?  

KBS가 국민을 향해 선전선동의 칼을 빼든

형국이 전개 되고 있다. 반체재 수순으로 평가 된다. 
 
현재의 방송제작 속내를 보면 정권
타도에 초점을 맞춘 의도가 역연하다. 
 
살아있는 권력의 사냥개 노릇하다가

색깔이 다른 권력으로 주인이 바뀌니

정권 흔들기 선동선전에 노골적이다. 
 
주변의 열불을 듣고 지난 15일자

KBS2 TV의 "더 라이브"를 다시보기로 봤다. 경악했다. 
 
돈봉투 사건의 범죄 피의자 송영길을 불러 앉혀

수사하는 정부를 향해

"검찰 독재정권의 무지막지한 국정 독단과 싸워야 한다" 고

국민을 향해 노골적인 선동을 했다. 
 
사건의 피의자를 불러 생방송으로 자신을 변호하게 하고

수사하는 정부를 매도하게 하는 방송사례는 전례가 없었다. 
 
KBS는 국가가 자본금 전액을 출자한 무자본 특수법인이고

사실상 전국민이 세금 성격의 시청료를 내 운영되는 공영방송이다. 
 
이런 공영방송 KBS가 친북의 전 정권을 추종하다

정권이 바뀌자 범죄 피의자 송영길을 불러 앉혀

정권을 매도하는 선동에 나서도록 기회를 주었다. 
 
이런 방송을 하는 나라, 지구상에는 없다.

한마디로 정권퇴진을 목표로 하는 내란선동 아닌가? 
 
그렇치 않다면 KBS사장과 이사진을 비롯한 경영진은

이런 방송을 보고도 왜 아무말이 없나?

방송제작의 당사자이거나 최소한 동조자 아닌가! 
 
지금 KBS는 MBC의 광우병 괴담을 이어받아

후꾸시마 오염수 괴담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염전과 어시장을 돌며 폭등한 소금값에

어패류의 판매가 급격히 줄고 있다는

괴담의 진원을 암암리에 유포하고 있다. 
 
후꾸시마 방사선 오염수는 아직 배출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우리 해안이 오염된 것처럼 선동한 결과 아닌가? 
 
국민 여론을 선동해 정권퇴진을 외치는 소리와

하나도 다르지 않은 작금의 KBS 방송 사례들은

내란목적의 선동 아닌가? 
 
사실에 바탕한 정론이 생명인 공영방송이

이처럼 국가의 행위를 허위로 포장해 선전 선동을 하고

피의자를 방송에 불러내 국가의 법치를 독재로

선동하게 하는것은 내란음모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 할것이다. 
 
이런  KBS의 방송제작과 송출은 국민을

개 무시한 반국가적 반 체재 행동이다. 
 
좌파의 수중에 들어가 선동매체로 전락한 방송에 대한

특단의 결단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청료 분리징수만으로는 KBS를 제자리로 돌려 놓을수 없다. 
 
방송 체널이 반국가적 선전선동의 도구가 된다면

그 방송의 존립 근거나 명분은 사라진다. 
 
광우병 방송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잘 아는 KBS는 지금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제2의 광우병으로 키워 정권붕괴를 도모한다는

국민여론을 자초하고 있는 셈이다. 
 
KBS의 체널 환수를 적극 검토할 때라는 얘기가

이래서 나온다.

KBS가 없어도 국민의 정보 소통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만큼 미디어의 홍수시대다. 
 
2023.6.19 牛想이다. (권혁부 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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