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쫄장부 이재명

해피 띵호와 2023. 7. 1. 00:56

쫄장부 이재명

역시나 이재명은 쥐새끼보다 못한 쫄장부였다.
"당당하게 출두하겠다"란 말도 거짓 쇼였다.

혼자 당당하게 출두할 벼룩이 간보다 작은 자다. 
 
민주당 40여 명을 대동하고 개딸 400여 명을 동원했다.

십수 개의 죄명을 가진 넘이 무신 큰 벼슬이라도 한 듯 떼지어 왔다.

조폭 그대로다. 그들에겐 법이란 없다.

법이 없으니 당연히 죄지은 게 없다는 거다.

그들에겐 오직 떼법만이 있다. 
 
성남지청 앞에서 A4용지 6장을 10분간 녹음기 틀었다.

도둑의 논리는 이렇다.
기업들 건물 크게 지어 지역발전 시켰으니 잘한 일이란 거다.

다른 지자체장들은 그런 걸 몰라 안 하는가?

법에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청탁받고 돈 받고 인허가해 주면 누군들 못하나! 
 
청사 안으로 들어가선 쥐새끼 근성이 나왔다.

A4용지 6장 제출하고는 진술거부권 행사했다.

질문하면 종이에 쓴 거 보란다. 
 
증거를 들이대면 "난 몰랐다" 지가 정진상에게 시켜놓고

"정진상이 그랬냐? 난 모르는 일이다"

이젠 최측근 정진상도 모른단다.

정진상이 죽는 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고

나만 살면 된다는 가련한 쥐새끼다. 
 
이런 넘을 대표로 앉혀놓고 들떼처럼 우루루 몰려온

민주당 쥐새끼들 행여 공천 한번 받아볼까 하고 참 안쓰럽다. 
 
이번 검찰출두는 국민과 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거세지자

마지못해 출두 쇼하고 맨날 똑같은 녹음기나 틀고

진즉 청사에 들어가서는 찍소리도 못 한 희대의 쥐새끼 쇼였다. 
 
이번 민주당이 나서서 우르르 방탄하는 행태는 방탄 민주당

방탄 국회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수요일 아침에 方山 
문구라보다 더한 작자는 법대로 처벌 받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