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29만원의 진실
해피 띵호와
2023. 7. 1. 00:56
29만원의 진실
좌빨은 전두환 대통령이 전재산이 얼마냐?는
판사의 물음에 29만원 이라고 대답했다며 '
전두환은 파렴치한 도둑놈 이라고 온갓
욕설을 퍼부었어요.
심지어는 우파들까지 ' 그건 전대통령이
잘못했다'며 비난 했습니다.
그래서 그 진실을 밝힙니다.
그날 판사가 질문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 피고인은 지금 전재산이 얼마입니까?
답면: 자세히 모름니다.
질문: 자기 재산이 얼마인지도 모름니까?
대강도 모름니까?
답변: 대강으로 잘못 말하면 무책임한
답변이 됩니다. 모름니다.
질문: 그러면 지금 피고인의 지갑에
얼마 있는지는 압니까?
답변: 그건 압니다
29만원 있습니다.
후에 밝혀진 사실인데 전대통령의 용돈이
월30만원이 었답니다.
마침 전날 용돈을 받았고 바로 만원을 썼기에
29만원이 남은걸 알았던 것이지요.
결과 ㅡ 재판정에 있던 빨대족인 빨갱이 기자들이
일제히 전두환은 전재산이 29만원 이라며 오리발을
내놨다고 왜곡 선동해서 그 거짓말이 지금까지
사실인듯이 굳어진 겁니다.
빨갱이 기자들의 선동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좌파 빨갱이 들은 거짓말을 믿어주고 진실이 될때까지
계속 거짓말을 홍보해서 참말을 만드는 사람들 입니다
한번 만나서 말싸움을 하면 답도 없고 끝도 없는
말 싸움이 되는데 결론은 끝도 없고 결론이 없는
양아치들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주변에 이런 좌파 빨갱이를 가까이 해서는
절대로 잘못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좌파는 평소에 순한 양처럼 처신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는 살인자가 되는 격으로
돌변을 하게 되므로 모르면 어쩔수 없지만
알고는 가까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인민 공산당과 민주주의가
동시에 섞어져서 살아가고 있기에 혼돈의 시기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살아야 합니다
모난돌이 정맞는다 정은 망치를 말합니다
성격이 독하고 강한 사람은 주변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